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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 행복은 그냥 나를 찿지않는다 행복은 그리 멀리있지 않더라 내 마음속에 있고 나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더라 각자의 사진을 담기위해 많은 이야기들은 없었지만 어울림속에는 분명 행복이 있었다 그순간 만큼은 무거웠던 마음 잠념을 잊고 내려놓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으로 남았다 그리고 이런 취미생활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그럼에도 ,,,,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다웠다 ,,,,,
세상길 ,,,, 가만히 있는 나무는 홀로 흔들지 않는다 바람이 흔들기 때문에 흔들린다 바다 높은파도도 바람이 바다를 세차게 때리기 때문일 것이다 잔잔하고 고요한 삶을 원하지만 세상의 그 바람은 그런 나에게도 심술을 부린다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삶의 길이라지만 무거운 아픔을 남기는 바람이기도 하다 바람이 잔잔해진다고 해서 아픔은 가시지 않는 흉터로 남겠지만 가야만 하는 세상길 오늘도 이렇게 남겨본다 ,,,,,,,,,,,,,,,,,,,,,,, 앞날엔 너에게도 나에게도 우리가족 모두에게도 좋은일만 있기를 아니,,,,, 꼭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내가 있고 가족이 곁에서 함께하니 힘내고 우리 모두 함께 길을 가자고 전해본다
봄 나들이 너는 봄이라 이야기하고 나는 그 속삭임에 귀를 귀울인다 ,,,,,
3월 마지막날 봄이 시작인가 싶더니 벌써 3월도 종착역이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듯 이번 3월도 이제는 다시 만날수 없는 영원한 이별이다 나이만큼의 속도로 세월이 간다했던가 세월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 내일이면 봄이 영그러가는 새로운 4월의 시작이다 나와 가족들 나와 연이 이어져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영그러가는 봄만큼 좋은일 행복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망해본다 불친님 감사했습니다 행복 건강하세요 ^^
별이 없는 야경 .. 2 밤하늘 은하수도 좋지만 깔끔한 별사진을 더 좋아한다 별이 있는 밤을 담고싶은 욕심에서일까 확대를 해보면 많지는 않지만 몇개의 별들이 얕게 초롱이며 내마음을 채워주고 있다 욕심은 끝이없듯 보일듯 말듯 희미한 그 센치스러움도 나에게는 아름다움이다
별이 없는 야경 취향이 아니면 사진가들의 사진으로 감상하며 만족하지만 그래도 누구나 다 찍는 사진이면 한번쯤 찍어보려는 나 이다 취향이였다면 혼출이라도 했겠지만 사진가들과 동행기회에 가까운곳이지만 사진으로만 보았던 이 풍경은 처음 담아본다 자주 보는 얼굴들이지만 워낙 사진고수들이라 나도 모르게 내자신의 위축감 ? 은 당연한 것일지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밤하늘에 별도 있는 사진을 욕심해 보았지만 광해로 별도 많이 안보였고 사진가가 못되니 실력의 부재일 수 밖에 누구나 다 찍는 흔한사진 오랫만에 야경도 별이 없는 사진도 한번 남겨보았다
이른아침의 봄빛은 인생의 가을길을 걷고있는 황혼에게 새 봄 아침빛은 아직은 가야할 인생길 끝이 보이지 않음에 남은 무거운 인생길은 멀게만 느껴지고 인생에서도 사회에서도 뒷전으로 물러나야 할 즈음 그래도 새 봄을 맞이 할 수있음을 굳이 위안이라 할까 축복이라 말을 ,,,,,
얼레지 추하지 않은 올림이기에 그래서 더 아름다운 여인
이쁜 비타민 4살적 공쥬 어느새 커서 올해 초등학생이 된다 너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너의 것 내일은 소망의 날 입학 축하해 잼나고 즐거운 학교생활되길 바랄께 이쁜공쥬 할부지가 마이 사랑해 ,,,,,!!!
봄 봄 봄 ... 곱다 곱다 눈으로 입으로 중얼중얼 카메라만 들면 나는 수다쟁이가 된다
소총부대 대포 미사일부대속에서 200mm 그리고 크롭300 mm 소총으로 그들과 대적을 했다 장비의 한계 부족함은 어쩔 수가 없다 어제 오늘 겪는것도 아니고 장비병에 후회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건만 순간 앓게되는 몹쓸 장비병 장비구입비도 부담이고 사진 취미생활을 앞으로 얼마나 더 할거라는 생각에 매번 자제하며 다독여왔다 그동안 기특할 정도로 정말 잘 참아왔기에 부디 목수가 연장 탓을 하는 그 한계가 영원히 오지않길 소망해 본다 사진 브이자가 소총특전단 , 나 ~ 후기 인증샷 찍는다길래 언능 자청모델을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