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음 (5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렇게 실아있음으로 이렇게 하나의 흔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적어 놓는다 어찌해야 됩니까 하늘이 밉고 루게릭이란 병도 밉고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나자신도 너무나도 밉다 너의 그 고통을 내가 어떻게 알겠냐만은 힘들어도 생을 포기하려는 약한 마음만은 우리 버리자구나 이세상에는 안되는것도 있지만 기적이라는 희망도 있단다 우리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적이라는 희망의 불씨를 살려 화이팅하자구나 힘내자 .. 화이팅 !!! . . . . 부디 불쌍한 내 동생 살려주소서 마음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ㅜㅜㅜ 이끌리듯 어쩌리 가는세월에 말없이 너의 앞에서 서성이는 나를 ..... ! 가끔은 가끔은 외로움을 즐기고 싶을때가 있다 가끔은 나 혼자이고 싶다 ..... ! 꽃무릇 #5 ..... jose ..... 다행이다 당신의 내일에도 내가 있다는것 ..... ! 미련 내 안에서 떨쳐버리지 못하는건 네가 남긴 여운 때문이야 ..... ! 가을국화 #2 ..... jose ..... 가을앓이 너도 가을을 앓고 있었어 .... ! 과도기 .... 내 주린 배가 떠돌아야 채워지는걸 어쩌란 말인가 또 나설수 밖에 ..... ! 엇갈린 운명 이루어질 수 없음에 애닮았을까 그리움 어찌 견디었을까 ..... 세상은 문밖에 ... 그러나 그문이 닫혔다 내가 그렇게 했는지도 이해한다 .... 내탓인걸 ....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