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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날

 

 

 

 

 

 

 

 

 

 

봄이 시작인가 싶더니

벌써 3월도 종착역이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듯

이번 3월도 이제는 다시 만날수 없는

영원한 이별이다

 

나이만큼의 속도로 세월이 간다했던가

세월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

 

내일이면 봄이 영그러가는 새로운 4월의 시작이다

나와 가족들 나와 연이 이어져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영그러가는 봄만큼

좋은일 행복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망해본다

 

불친님 감사했습니다

행복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