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을길을 걷고있는 황혼에게
새 봄 아침빛은
아직은 가야할 인생길 끝이 보이지 않음에
남은 무거운 인생길은 멀게만 느껴지고
인생에서도 사회에서도
뒷전으로 물러나야 할 즈음
그래도 새 봄을 맞이 할 수있음을
굳이 위안이라 할까 축복이라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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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을길을 걷고있는 황혼에게
새 봄 아침빛은
아직은 가야할 인생길 끝이 보이지 않음에
남은 무거운 인생길은 멀게만 느껴지고
인생에서도 사회에서도
뒷전으로 물러나야 할 즈음
그래도 새 봄을 맞이 할 수있음을
굳이 위안이라 할까 축복이라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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