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 미사일부대속에서 200mm 그리고 크롭300 mm 소총으로
그들과 대적을 했다
장비의 한계 부족함은 어쩔 수가 없다
어제 오늘 겪는것도 아니고
장비병에 후회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건만
순간 앓게되는 몹쓸 장비병
장비구입비도 부담이고
사진 취미생활을
앞으로 얼마나 더 할거라는 생각에
매번 자제하며 다독여왔다
그동안 기특할 정도로 정말 잘 참아왔기에
부디 목수가 연장 탓을 하는
그 한계가 영원히 오지않길 소망해 본다
사진 브이자가 소총특전단 , 나 ~
후기 인증샷 찍는다길래 언능 자청모델을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