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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 아직은 아직은 미련이 아직은 아쉬움이 남아 자꾸만 발걸음을 늣춰봅니다
가을은 ,,,, 가을은 약속의 계절
츠암내 ,,,, 나에게도 사진취향이 있듯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 다른것 같다 사진고수 작가들 사진도 많은데 내 사진이 밴드 대문사진으로 올라왔었다 내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은데 츠암내 ,,,,
가을여운 너를 떠나보내며 잊어가는 느낌 ,,,, 잊혀지는 느낌 ,,,,
가을 소나타 시월의 클래식
물고기등대의 아침 이런사진도 싫은건 아니다 내가 로망하는 그런 사진은 아니지만 사진밴드 사진가들과 어울림이 좋아 한번씩 어울림의 시간을 갖는다
시월의 가을 익어가는 가을 10월
시간속으로 보이지도 않는 알수도 없는 시간의 끝 묶어둘 수 없는 시간 어짜피 가야 할 길 마음을 내려 놓는다
9월은 파일을 열면 차곡차곡 쌓여있는 가을들 9월은 풋가을이였다
여름이별 정직한 계절은 거짓이 없는것 같다 온 세상을 뜨겁게 달구던 여름도 이제 이별 준비를 한다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추위마저 느끼게 하는 날씨는 긴 옷으로 챙겨입게 한다 이제 여름을 보내야 할 시간 또 그렇게 한 계절을 보내고 나의 생은 한 걸음 더 익어가나 보다
사는 이야기 #2 버리고 비움으로써 채워지는것도 있으리니 , 비움은 나의 간절한 바람이다
22 능소화 이름난 곳의 능소화만 능소화가 아닐터 동네 지나는 길 너와 나의 작은 눈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