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벌써 ...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나 보다

세월이 유수같다더만 

정말 빠르다

 

이번 전시회 준비에 모두들 또 바쁘게 움직인다

이번에는 꼭 참여해 달라는 집행부의 요청을 받았다

 

기념사진속에 나도 당당하게 서 있지만

지난 전시회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를 안했다

회원으로서 협조를 해야 당연하나

취미삼아 사진을 즐길 뿐

사진전시회에 관심이 없는 나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 수가 없다

 

움직임을 함께하는 밴드는

여기하고 두세군데 밖에 없는데

부디 강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