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길목 2월의 첫날이다
겨울내내 움추려있던
세상이 기지개를 펴고
밝고 희망찬 새로운 삶을 시작하듯
나에게도 나와 인연된 모든이도 불친님도
건강과 모든일들이 술술 잘 풀리는
희망찬 세상이 열리길 바래본다
봄의 길목 2월의 첫날이다
겨울내내 움추려있던
세상이 기지개를 펴고
밝고 희망찬 새로운 삶을 시작하듯
나에게도 나와 인연된 모든이도 불친님도
건강과 모든일들이 술술 잘 풀리는
희망찬 세상이 열리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