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어렵다는 이유 하나로
해보지도 않고 그냥 포기한체 흘려보냈던
하지만
그 과제풀이에 항상 가지고는 있었던 궁금증들
오늘 우연한 발품으로
또 하나를 배웠고 알게되었다
그동안 새글을 올리면
불친님들이 알고 찾는듯한 직감에
신기하고 그 답이 궁금했었는데 발품으로
오늘에서야 그답을 찾았다
아직 풀지못하는 과제 하나 더는
내 블로그에 접속할때도 즐겨찾기를 해두고
접속을 한다
다른 방법이 있을듯도 한데
다른이들은 어떻게 블로그 접속을 하는지
이 또한 숙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