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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

 

 

 

 

이정도면 나름 ,,,

 

블로그가 티스토리로 이전후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컴맹세대라

스킨 꾸미기를 해도 안되는 그래서

받은 많은 스트레스와 답답함에

블로그에 흥미도 애착도 잃어

접속에 소흘했던것도 사실였었다

 

이틀동안 블로그 새단장에 매달렸다

역시 세상은 오래살아야 된다던가 ㅎㅎ

다 사람이 만든건데 컴맹세대라는 말은 나 못남이요

핑개일 뿐

살다보니 이런 성취감도

하면된다는 깨달음

 

2프로 부족하지만 차츰... 이정도면

상호도 바꿨다

j  약자에서 내이름으로 개업했다 ㅋㅋ ~

이제는 내가 동경하는 사진일기로

나만의 공간으로 꾸미기만 남은것 같다